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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늘의 우리 만화'는 한국 만화·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을 뽑는 권위 있는 상이다. 1999년부터 시상하고 있다. 조익상 선정위원장은 "매해 우리 사회와 문화에 최선의 의미가 될 만한 작품을 선정하려 애써왔다"며 "동시대 우리 만화가 선휴학생생활비대출
사하는 여러 겹, 여러 결의 재미와 즐거움을 독자 여러분께서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"고 했다.수상작 다섯 편은 3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1일 공개된다. 시상은 11월 3일 '만화의 날'에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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